메네스 음대 오페라 한인 성악가들 타이틀 롤 맹활약
2006-05-06 (토) 12:00:00
한인 성악가들이 메네스 음대 오페라 작품에서 타이틀 롤을 거머쥐며 맹활약하고 있다.메네스 음대 오페라는 6일 오후 7시30분과 7일 오후 3시 맨하탄 헌터 칼리지 케이 플렌이하우스에서 푸치니 오페라 2개 작품 ‘잔니 스키키’와 ‘일 티바로’를 공연하며 두 작품에서 한인 성악가 10명이 배역을 맡았다.
잔니 스키키에서는 소프라노 안수경씨가 여주인공 라우레타 역을 거머줬다. 이 작품에서는 이들 외 장선영, 권 미리예, 조민희, 강신주, 김수정, 문성영씨가 출연한다.
특히 안수경씨가 라우레타로 나와 노래할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정작 오페라보다 더 유명해진 명곡.
또 오페라 ‘일 티바로’에서는 테너 이용훈씨가 타이틀 롤 ‘루이지’로 노래하고 안영주, 김인숙, 문성영씨가 출연한다. 공연 입장료 30달러(노인 및 학생 12달러), 장소: 695 Park Avenue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