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성신클럽 5월 월례기도회...내년 3월 뉴욕대성회 논의

2006-05-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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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세계성신클럽 뉴욕지역 국제성신클럽(회장 장석진목사·뉴욕성결교회)은 5월4일 오전8시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5월 월례기도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장석진목사의 사회, 김승희(뉴욕지역본부장·뉴욕초대교회)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양승호(사무총장·뉴욕순복음연합교회)목사의 설교, 통성기도, 안창의(퀸즈중앙장로교회)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양승호목사는 열왕기하 5장8-14절을 인용 ‘초심으로 돌아가자’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살다보면 인생의 막다른 골목을 맞이할 때가 있다. 이 때 하나님과 성령의 위로가 필요하다. 하나님
은 우리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신다. 우리가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들어주신다.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은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이 필요해 엘리사선지자를 찾았으나 종이 나와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했다. 나아만은 ‘내 병만 나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던지 할 것’이라고
해 몸을 씻고 나음을 얻었다”며 “하나님의 종들은 처음 소명을 받았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절대로 세상은 내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선지자적인 귀한 사명자들이 되어 목양을 감당하고 엘리사처럼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는 성신클럽의 목회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감당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회의는 김태근(서기·롱아일랜드한인성령교회)목사의 사회로 회장 인사말씀, 안건토의, 기타안건, 통성기도, 조의호(뉴욕성화교회)목사의 폐회기도로 계속됐다. 장석진목사는 “성령의 능력의 역사로 교회가 부흥되고 성령이 축복하시는 뉴욕도시로 만들기 위해 성령으로 하나되어 모두가 힘쓰는 가운데 뉴욕의 모든 교회가 부흥되도록 해 나가자”고 인사했다.

안건토의에서는 2007년 3월 김삼환(서울명성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한국성령강림 100주년기념 뉴욕대성회를 차질 없이 해 나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며 뉴욕교협과 조정해 모든 일을 합력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가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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