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음파 의료기기 개인에 팔지말라

2006-05-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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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리우(민주-토랜스) 주하원의원이 3일 제안한 ‘울트라사운드 기기의 개별 판매금지’ 법안을 소개하고 있다. 리우는 배우 톰 크루즈가 약혼녀 케이티 홈스의 배속 아기를 보느라 울트라사운드 기계를 샀다는 보도를 본 후 의료용 기기 남용사태를 우려, 법안 제정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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