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 이벤트 펼쳐요 플러싱 열린공간 매니저 이은주씨
2006-04-26 (수) 12:00:00
플러싱 열린 공간이 코리아 빌리지로 이전한 후 한인 사회의 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거듭난다.
이곳의 매니저로 부임한 이은주씨는 “새로 이전한 열린 공간은 1만 스퀘어 피트 면적에 300석 객석과 컨퍼런스 룸을 갖췄다”며 5월초 개관임을 밝혔다.또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5월13~28일 코리아 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전시 및 퍼포먼스, 콘서트, 영화 및 비디오 상영,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는 종합예술 이벤트 ‘Art for Healing’이 코리아 빌리지와 한인 비영리 예술 기획 단체 ‘머쉬룸아츠’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고 말했다.이씨는 “앞으로 관객 100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공연과 전시 장소를 필요로 한 한인 작가들의 작품전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좋은 정보와 경험을 나누길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에게는 장소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씨는 뉴욕에서 영화를 공부, 지난해 재외동포재단 시나리오 공모전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