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 심포지엄, 21일 SVA서
2006-04-20 (목) 12:00:00
한국 현대미술의 현황을 진단하는 심포지엄이 21일 오후 7시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75년 시작되어 현대 미술을 주제로 토론하는 행사 “미술가 토론”(Artists Talk on Art)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리며 20세기 국제화 시대에 이은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의 맥락에서 한국미술을 규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트 글로벌 사회의 현대 한국 미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심포지엄의 발표자는 탈리아 브라코풀러스 박사(존 제이 컬리지 교수), 로버트 모건(비평가), 문인희(독립 큐레이터), 김웅기(뉴스쿨 사회과학 교수), 로즈마리 오닐(파슨스 부학장) 등이다.
심포지엄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이 특별후원하며 입장료는 7달러(학생증 지참시 3달러, SVA 학생은 무료).
▲장소: School of Visual Arts(SVA), 209 East 23rd St. NYC, Amphitheater on the 3rd Fl.
▲문의: 212-779-9250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