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보 베일 밸리 뮤직 페스티벌, 바이얼리니스트 김지연. 제니퍼 고씨 출연

2006-04-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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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바이얼리니스트 김지연씨와 제니퍼 고씨가 6월28일~8월3일 콜로라도에서 벌어지는 ‘브라보 베일 밸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브라보 베일 밸리 뮤직 페스티벌은 애스펜, 탱글우드, 라호야 페스티벌과 함께 미국내 유명 여름음악 축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로체스터 필하모닉,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3개 상임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는 클래식 축제이다.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올해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7월2일 모차르트 레퀴엠을 비롯 주옥같은 클래식곡들을 선사하고 안트리오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는 켄지 번치가 브라보 베일 밸리 페스티벌측으로부터 위촉받아 작곡한 초연곡이 연주된다.
협연자로는 김지연, 제니퍼 고씨 외에도 피아니스트 조나단 비스, 안 마리 맥더못, 장 이브 티보데, 바이얼리스트 라일라 조세포위즈, 안 아키코 마이어스, 첼리스트 알리사 바일러스타인, 멕시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테너 마이클 콜빈, 데비이스 가인스, 바리톤 다니엘 나르두치, 소프라노 로렌 왈렌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김지연씨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실내악을 들려주고 제니퍼 고씨는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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