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택형·고태화 교수 작품전

2006-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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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과 판화로 표현한 내면의 추상

서양화가 이택형 교수(조지 메이슨대)와 판화가 고태화 교수(가우처 칼리지 미대 부교수)가 알링턴 아츠 센터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서 이 교수는 전사각형 캔버스에 역동적이고 거친 선들의 조합으로 내면의 심리를 담은 오일 페인팅 작품 ‘Untitled’를 전시한다.
이 교수는 지난해부터 알링턴 아츠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워싱턴한인 미술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판화가 고태화 교수는 근작 추상 판화와 드로잉 작품을 전시한다.
고 교수는 서울대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한 후 메릴랜드대 미술대학원에서 판화와 조각을 전공했으며 가우처 칼리지 부교수 및 그린벨트 커뮤니티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전시회는 알링턴 아츠 센터 레지던트 작가 11인을 위한 정기 그룹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총 2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4일 개막돼 6월3일까지 계속될 작품전 개막 리셉션은 7일(금) 오후 6시-9시.
장소:Arlington Arts Center
3550 Wilson Boulevard, Arlington (703)248-680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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