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일 ‘아시아 현대미술품 경매’

2006-03-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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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한국작가 24인 작품 미리 선보여

한국 작가 24인의 작품이 31일 뉴욕 소더비 아시아 현대 미술품 경매에 거래되기 앞서 8일간 소더비에서 전시됐다. 23~30일 열린 아시아 현대미술전은 뉴욕 소더비가 기획한 대대적인 아시아 미술 경매에 나오는 한·중·일 작품들을 미리 보여주는 행사로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이 일반에 공개됐다.

한국작가로는 김창열, 이우환, 박서보 등 원로작가를 비롯 이용덕, 노상균, 김강용, 유승호, 고영훈, 배병우, 안성하, 김도균, 하상림, 홍지연, 박미나, 이동기, 홍경택, 성낙희, 임영선, 김민정, 배준성, 박윤영, 함진, 박성태, 신성희 씨의 작품이 출품됐다. 뉴욕 소더비 한국 미술품 담당 나수코 히다카씨는 “이번 경매의 목적은 뛰어난 아시아 현대 미술 작품을 뉴욕 소장가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회화, 조각, 믹스미디어를 비롯 매우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한국 미술품들이 대거 출품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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