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 신장’ 한인2세들이 뭉쳤다
2006-03-31 (금)
뉴욕한인정치연맹
지난 29일 출범식
실질적인 한인 정치력 신장을 기치로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뉴욕 한인 정치 연맹 KAPA (Korean Americans for Political Advancement)가 출범했다. 29일 맨해턴 마루 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진 KAPA는 이민자 권익옹호와 인권옹호, 나아가 이민사회의 정치력신장을 위해 특정정당과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실질적인 정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