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제3차 임실행..내달 16일 부활절 새벽예배 19개지역 동시 개최

2006-03-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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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3월23일 오전 10시30분 퀸즈 뉴욕한빛교회(윤종훈목사)에서 제3차 임원 및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34명의 임원 및 실행위원들이 참석해 열린 1부 경건회는 교육분과위원장 윤종훈목사의 사회, 협동총무 조명철목사의 기도, 증경회장 양희철목사의 말씀, 사무총장 이재덕목사의 광고, 증경
회장 한재홍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양희철목사는 창세기 47장 1-10절을 인용해 ‘축복’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미주 온 지역에서 뉴욕교협을 부러워한다. 그것은 뉴욕의 온 교회들이 합심하여 협력하고 할렐루야복음화대
회와 청소년센터를 통한 학원선교를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축복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받은바 축복을 나누어주는 삶이라야 한다. 우리는 받는 입장에서 주는 축복의 삶을 살아야 한다. 뉴욕교회와 목사들의 연합과 기도와 활동이 뉴욕 전체에 축복을 주는 귀한 모임이 되기를 축원한다. 특히 한인 2세들의 복음선교에 뉴욕교협 산하의 모든 한인교회들이 합력하여 잘 되게 하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부 회무는 회장 이병홍목사의 사회, 개회선원, 서기 김형규목사의 회원점명과 전회의록낭독, 안건 토의, 광고, 증경회장 안창의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는 끝났고 참석자들은
뉴욕한빛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준비한 오찬을 친교실에서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건토의에서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위원 구성을 임원회에서 준비한대로 가결했고 4
월16일 부활절 새벽예배(오전6시)는 19개 지역에서 동시에 갖기로 결정했다. 청소년 농구대회는 사순절과 부활절이 지난 4월22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존바운고등학교에서 열기로
일시를 연기했다. 또 청소년할렐루야준비를 위한 담당교역자 모임이 3월19일 퀸즈한인중앙교회에서 25명이 모였음이 보고됐다. 한편 목회자세미나와 조아뮤지컬 안건은 좀 더 제고하여 고려
할 것을 가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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