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김민신씨 개인전

2006-03-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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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서양화가 김민신씨가 지난 2년간 작업한 인물화를 보여주는 개인전을 27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한인 화랑 ‘CPS 32’ 갤러리에서 연다.
이화 여자대학과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한 김씨는 졸업후 1년간 디자인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던 중 뉴욕 아트 스튜던트 오브 리그에서 드로잉, 회화 클래스를 접한 후 2003년 순수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왔다.
더 이상 주문제작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 표현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라 순수미술에 대한 눈을 뜨게 됐단다.

뉴욕 아카데미 오브 아트 대학원에서 구상미술을 전공했고 인물화, 드로잉 작업을 계속하면서 그룹전에도 참여하고 공모전 입상 경력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자화상, 초상화, 누드화를 비롯 인물화와 목탄화, 잉크 드로잉 등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구상적으로 표현한 모두 18점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28일 오후 6~8시.▲장소: 32 West, 32nd St. 4th Floor, NY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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