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얼리니스트 장은조 양, 영 아티스트 콩쿠르 1등

2006-03-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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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리니스트 장은조(15)양이 2006 롱아일랜드 필하모닉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장양은 지난 19일 틸스 퍼포밍 아트센터 힐우드 리사이틀 홀에서 6명의 최종 결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인 롱아일랜드 필하모닉 콩쿠르에서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협주곡과 바흐의 바이얼린
소나타 1번을 연주, 우승을 거머줬다.
롱아일랜드 필하모닉 콩쿠르는 3년마다 한번씩 열리며 올해는 현악기 부문에서 치러졌다.
장양은 12학년 이하 롱아일랜드 꿈나무 현악기 연주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체 1등을 수상한 것. 이번 우승으로 4월27일 팍스 핼로 컨트리 클럽에서 롱아일랜드 필하모닉과 협연한다.

하프 핼로 힐즈 하이스쿨 웨스트에 재학중인 장양은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 주최 국제 음악 콩쿠르와 그레잇 넥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고 2004년 전액 장학생으로 애스팬 여름 음악 축제에 참가했다.
현재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서 나오코 다나카 교수에게 사사중이며 학교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우등생이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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