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는 700여명에서 1,000여명의 교인들이 매 일 새벽 6시 사순절서원새벽기도회에 나와 합심하여 예수의 고난절에 참여하는 가운데 서원 기도를 올리며 사순절을 기리고 있다.
장영춘목사는 “사순절 서원새벽기도회는 3월6일부터 시작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부활절 날인 4월16일까지 계속된다. 매일 새벽 마가복음 1장1절부터 16장 20절까지 강해설교로 이어진다. 4월7일과 8일은 새벽부흥회로 실시된다. 사순절 서원새벽기도회에 나오는 교인들은 손자와 할아
버지까지 가족단위로 나오는 교인도 있다. 또 결혼을 위하여, 사업을 위하여, 병의 치유를 위하여 나오는 교인도 있다”며 “1985년 처음 사순절새벽기도회를 시작했을 때 120명이 등록해 나왔다. 금년 20회 기도회에는 1,400명이 등록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교인도 500명
가량 된다. 유치부 어린이들까지 부모와 함께 나와 새벽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면 너무도 감사하다.사순절 새벽기도회를 통해 교인들은 신앙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회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찬양대가 찬양을 부른다. 이렇게 많은 교인들이 매일 새벽마다 40일 동안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퀸즈장로교회 사준절서원새벽기도회 금년 표어는 ‘기도는 생명 축복 승리이다’이며 ‘목사님과 가정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선교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개인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
구체적 내용은 목사님과 가정을 위하여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자녀들의 가정과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교회를 위하여는 “각 부서와 기관의 영적인 강건함과 배가의 부흥을 위해·제21회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를 위해·올해 안에 파킹장이 확장되도록·부부 중 한 사람만 믿는 짝 믿음 가정의 구원을 위해·장기로 교회 출석을 안하는 신자가 돌아오고 전도의 불길이 확산되도록”기도한다. 또 선교를 위하여는 “문서선교가 구원의 귀한 도구가 되도록 선교사님의 강건함과 사역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기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는 “미국과 한국의 교계지도자와 정부지도자들을 위하여·영적회복과 경제력 회
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와 민족이 되도록”기도한다. 이어 개인과 가정을 위하여는 “성도들이 경영하는 사업과 직장이 기름진 복이 넘치도록·자녀들이 주 안에서 꿈과 비전의 자녀로 성장하도록·가족의 구원과 강건함을 위하여”등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