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씨닝 소재 메리놀회, 선교사 전시관 오픈
2006-03-14 (화) 12:00:00
뉴욕 오씨닝에 본부를 둔 메리놀회가 방문객들을 위해 본부 건물 내에 선교사의 삶을 담은 전시관을 최근 오픈했다.
메리놀회 장상존 시발론 신부는 2월22일 개관식에서 “이 전시관이 세상 곳곳에 나가 그들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하는 선교사들의 일처인 수많은 지역 사람들의 문화와 삶의 모습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전시관의 주제는 ‘우리는 선교사로 불리움을 받았다’이며 메리놀회 본부가 항상 일반에 공개된 것처럼 세상에 나가 선교하는 선교사들의 모습도 공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관에는 50개의 좌석과 함께 8대의 컴퓨터와 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메리놀 선교사들의 경험과 삶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와 스페니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스와힐어, 아랍어, 타갈로어 등으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