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쁜우리교회, 미얀마.인도북부 네팔 단기선교

2006-03-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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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안성용목사)는 2월17일부터 3월1일까지 미얀마와 인도북부 네팔에 단기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선교부장 신만우장로와 5명의 권사와 집사 등과 함께 선교를 다녀온 안성용목사는 “각 나라와 민족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했다. 그 지역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선교할 것인지를 기도하는 중에 한국에 있는 AMI 선교회의 도움으로 두 지역을 방문했다. AMI선교회는 두 지역의 현지인들을 위한 신학교 사역을 하며 그 곳에서 배출된 복음의 일꾼들을 통해 교회 개척을 이루고 있다”며 “특별히 미얀마는 소승 불교의 성지라 불릴 정도로 온통 불교 사원으로 가득찬 나라였지만 성령의 불이 그곳에도 떨어져 많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교회 개척과 복음 증거를 위해 생명을 걸고 전도에 임하고 있다. AMI 대표로 있는 황용현목사는 각 지역의 신학교에서 매년 3차례 이상 특강을 한다. 또한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각 나라의 복음화는 현지 사역자들의 손에 달려있음을 강조해 주었다.

네팔은 힌두교의 나라로 히말라야 산맥으로 유명한 관광지였지만 내정의 불안과극도의 빈곤으로 모든 백성들이 가난과 궁핍에 찌든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지만 그 곳에서도 복음의 역사는 쉬지 않고 일어남을 발견했다. AMI 네팔 신학교에 모였든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의 빛나는 눈동자들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복음이 어디에 어떻게 증거되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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