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대금연주단, 종교단체 대상 무료연주회

2006-03-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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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금연주단(단장 김병만)이 한인사회 종교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연주회를 기획하고 나섰다.
대금연주단은 지난 4일 뉴저지 연합교회(담임목사 나구용)를 시작으로 뉴욕 두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 등 한인사회 교회 및 성당을 방문, 무료 연주회를 열 계획이다.

대금연주단 김병만 단장은 “지난해 한인사회 교회와 성당 등을 방문하며 대금으로 찬송가를 연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특히 자라나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악기인 대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이어 “무료 대금 연주회에 대해 관심 있는 종교 단체들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문의; 201-600-8867.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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