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기독실업인회 ‘6.25 기념비’ 건립 후원금 전달

2006-03-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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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기독실업인회(회장 최영태)는 3월2일 제435차 오찬기도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이광남)에 6·25 기념비 건립기금을 위한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6·25 기념비는 플러싱 키세나 공원에 조성되며 이 일을 위해 뉴욕기독군인회가 추진 중에 있다. 후원금 전달 자리에는 김명신(기독군인회 전 회장)장로와 김병길예비역장군과 기독군인회 창설 회원인 주승욱목사가 함께 참여했다. 최영태 회장은 “뉴욕 플러싱에 한국전 6.25 기념비
를 세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는 뉴욕기독군인회에 작으나마 정성을 전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하루속히 기념비가 완성돼 많은 한인들과 미국인들에게 공개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6.25기념비 건립은 한국정부에서 15만3천달러를 후원했고 잔 리우 뉴욕시의원의
도움으로 뉴욕시로부터 35만달러를 지원받은 상태다. 또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가 음악회와 골프대회 등을 통해 4만달러를 모금했으나 현재 약 10만달러가 부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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