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클라리넷 독주회, 7일 뉴욕한국문화원
2006-03-04 (토) 12:00:00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의 독주회가 7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에서 열린다.
뉴욕의 정상급 음악인인 김하나씨는 세계적인 챔버 오케스트라 오피어스 오케스트라를 비롯 뉴욕 시티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 카네기홀 웨일홀에서 뉴욕 데뷔 연주회를 가진 그는 현대음악앙상블 ‘사운드 클락’과 ‘트리오 알파’의 단원이며 실내악주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그는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과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독주회에서 브루클린 퀸즈 컨서버토리 학과장인 정상급 피아니스트 주니 조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준다.
연주곡은 카플랜드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생상스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현대 음악가 조앤 타워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브람스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F단조’. 음악회 입장료는 무료.▲문의: 212-759-9550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