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동철.문인환 전, 3월7일부터 갤러리 엑스포제’

2006-03-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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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작가전 ‘풍경’

한국 중견화가 김동철, 문인환씨의 2인전이 3월7~21일 ‘풍경’을 주제로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 소재 한인 화랑 ‘갤러리 엑스포제’서’ 열린다.

김동철씨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현 동 대학교에 미술대학 강사로 재임 중이며 각종 국제 아트페어를 통해 미국 및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다.풍경화가로 알려진 그의 작품은 그동안 잊어버리고 가슴속에 희미하게 남아 있던 산과 강에 대
한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침묵의 땅’ 연작으로 유명한 문인환씨는 영남대학교 서양학과 졸업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많은 작품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지에 소장된 중견화가이다.
‘침묵의 땅’을 주제로 작업해온 그는 갯벌의 싱그러운 하늘색을 닮은 아침나절의 물색부터 낙조처럼 붉게 물든 황혼녘 물색까지 폭넓은 스펙트럼과 수많은 뻘의 표정을 화폭에 담아냈다.오프닝 리셉션은 3월6일 오후 6~8시. ▲장소: 485 Sylvan Ave.(9W), Englewood Cliffs NJ
▲문의: 201-56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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