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진작가 정현명씨 개인전. 2-24일 뉴욕대 인근 ‘만두바’서
2006-03-02 (목) 12:00:00
한국 사진작가 정현명씨가 2~24일 뉴욕대학(NYU) 인근 맨하탄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소재 한인 식당 ‘만두바’에서 사진전을 연다.
정씨는 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한국과 뉴욕을 여행하며 소형카메라로 촬영한 일상생활의 모습들을 담은 20 여점의 사진작품을 보여준다.
‘매일 매일’(everyday)을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작들은 식당을 찾는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또 하나의 일상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같은 대상이지만 촬영 각도에 의해 또는 시간 차이에 의해서 달라지는 이미지들의 조화와 충돌을 작품 속에 담았다. 상명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정씨는 98년 사진작가로 데뷔, 여러 차례 그룹전을 가졌다. ▲장소: 71 University Place New York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