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로목사회 정기 월례회...정징누 박사 초청 건강관리 세미나

2006-0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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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관선목사)는 2월22일 오전 11시 은혜교회(이승재목사)에서 정기 월례회 및 정진우(비뉴기과전문의)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노년기의 건강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형훈목사의 사회, 이성철목사의 기도, 원로사모합창단의 찬양, 이승재목사의 설교, 홍대윤목사의 헌금, 홍상설목사의 광고, 김용욱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고 2부 월례회는 김관선목사의 인도로 건강관리에 대한 세미나로 계속됐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은혜교회에서 준비
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재목사는 전도서 5장15-16절을 인용해 ‘돌아가는 삶’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일평생 하나님의 성역사업을 위해 힘쓰다 은퇴하신 원로목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여생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원로목사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회장 김관선목사는 “주님 은혜 안에 평강을 빈다. 새 해에 두 번째 월례회로 모이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로 겨울이 다 지나가나 했더니 한차례 큰 눈이 내리고 추워져서 계절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자연의 정직함에 경의를 표했다. 그간 여러 회원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걱정이 된다. 김원배목사의 건강이 좋지 않다하고, 그 밖에 투병중인 회원이 여러분 계시다는 소식도 들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린다. 홍대윤목사의 사모님이 돌아가셔서 1월13일에 장례식이 있었다. 위로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회원들 간에 소식이 원활하게 전해지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이번 모임은 은혜교회에서 저희들을 초대해 주었다. 감사를 드린다. 2006년은 모두 건강하여 어느 해 보다 더 보람차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순례자> 3호를 위하여 수고하는 편집위원 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총회가 곧 열리니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해 주기 바란다. 또 오늘 건강세미나를 해준 정진우박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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