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 교회선교 지도자 대회 4월17-20일 뉴욕장로교회서

2006-0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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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교회선교 지도자대회(대회장 이영희목사·사진)가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린다.
‘3000 미전도 종족 교회개척과 복음화를 위한 교회의 선교 자원화’란 주제로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지도자대회는 북미주의 한인 교회들이 가진 선교의 6가지 자원(단기선교·장기선교·전문인선교·실버선교·EM선교·미주내 다민족선교)을 가지고 전세계 3000 미전도 종족
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자를 세울수 있는가를 발표하고 입양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이영희목사는 “교회의 선교 자원 6가지를 트랙(track)화 해서 각 트랙마다 그간 선교사역에 참여했던 각각의 다섯 교회들의 사례들 30건이 발표될 것이다. 그래서 참여한 교회마다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여 선교를 하려고 할 때 어떻게 참여가 가능한지를 도우려 한다”며 “세계 교회와 한국 교회, 선교 단체와 선교사, 선교 현지 교회의 지도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협력하고 힘을
모아 미전도 지역과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을 지원하면 202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지역마다 교회가 개척되고 절대 부족한 교회 사역자들이 양성될 것이고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들이 구름떼 같이 주께 나올 것”이라 강조했다.
강사는 기조연설에 이원상(Seed 선교회 국제대표)목사, Paul Eshleman(CCC Vice President·3000 미전도종족 선교의 필요성), Saddleback Church, Rev. Skip Lanfrled(P.E.A.C.C Plan), 한기홍목사(교회의 장기선교 자원화), 호성기목사(교회의 전문인선교 자원화), 오석환목사(교회의 E.M.선교 자원화), 박희민목사(교회의 실버선교 자원화), Victor Kim(미국 내 다민족선교 자원화) 등이다.

4월18일 김승희(뉴욕초대교회)목사 인도의 아침기도로 시작되는 지도자대회는 각 강사의 발제를 비롯해 첫날 유승관(서울 사랑의 교회)목사의 ‘교회 중심의 미전도 종족선교’ 특강, 둘째 날 황은영(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목사 인도의 아침기도 및 발제에 이어 임현수(토론토큰빛교
회·GAP 국제총재)목사의 ‘교회 중심의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운동’등의 특강이 있다. 이어 20일 마지막 날은 전덕영목사 인도의 아침기도와 발제에 이어 오전 9시30분 폐회예배 및 성찬식이 김남수(순복음뉴욕교회)목사의 인도로 진행되며 ‘뉴욕선언문’이 채택된다.

지도자대회 대회장은 이영희(뉴욕장로교회)목사, 사무총장은 최일식(KIMNET)목사, 공동대회장은 임현수(토론토큰빛교회)목사 실행총무는 박원철(GAP)목사며 주최는 KIMNET(Korean Inter-Missions Network·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 주관은 GAP(Global Assistance Partners·세
계협력선교회)가 맡아 하게 된다. 문의:718-706-0100. www.gap2020.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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