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종합보험(대표 하용화)이 미 대형 건강보험회사 ‘옥스퍼드’사가 우수 아시안 브로커에 수여하는 ‘플래티늄 스타’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종합보험은 지난 한해동안 옥스퍼드사의 보험상품을 300만달러 이상 판매해, 한인 및 중국계 보험 브로커들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다.
솔로몬종합보험은 2004년에도 옥스퍼드사로부터 최우수 아시안 브로커에게 선정, 수퍼노바 상을 받은 바 있다.
최석준 매니저는 “한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올해는 더욱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동포들에게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