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상의, 한국 부민병원과‘건강검진 연계’ 추진

2026-05-20 (수) 07:14:10
크게 작게

▶ 뉴욕일원 상공인 대상, 회원 10% 지원

▶ 6월8일 멕시코 상공회의소와 MOU

뉴욕한인상의, 한국 부민병원과‘건강검진 연계’ 추진

문조(왼쪽)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의 정훈재 연구원장.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제공>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회장 문조)가 한국의 의료기관과 손잡고 뉴욕 일원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건강검진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조 회장은 최근 서울에 위치한 부민병원 산하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 센터(buminlifecare.com)’를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회장은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검진과 상담을 넘어 치료와 웰니스까지 통합된 구조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특히 부민병원의 ‘당일 검사 및 당일 결과 확인’ 시스템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미주 한인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이고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부민병원 그룹은 미래 의료트렌드를 선도하는 재생의료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라이프케어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명문 의료기관”이라면서 “특히 뉴욕의 세계적인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임상 전문성과 선진 의료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인공고관절 수술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약 8,600㎡ 규모의 쾌적한 공간에 건강검진, 전문 상담, 휴식 공간이 통합 구성된 프리미엄 의료 환경을 자랑한다는 게 부민병원 측의 설명이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향후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관련 정보 제공과 연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공회의소 회원들에게는 해당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6월 8일 멕시코상공회의소(Mexico Chamber of Commerce)와 업무협약(MOU)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11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펼쳐질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를 현장에서 지원할 한인 응원단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 문의: 646-362-5882 / 917-608-21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