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호 신부 부임
2006-02-14 (화) 12:00:00
뉴저지 우드부릿지 한인공동체가 속해 있는 마운트 갈멜 성당 담당 신부로 임명된 권순호(부산교구)신부가 지난 1월24일 현지에 부임했다.
뉴저지주 메타첸교구 마운트 갈멜 성당은 항가리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진 성당으로 현재 한인
공동체를 비롯하여 항가리·필리핀 이민공동체가 한 울타리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권신부는
이들 3개 공동체를 함께 사목한다. 이에 앞서 김규택(미리내 천주 성삼 성직수도회)신부는 1월
26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미국에 도착한 권신부는 25일 업무 인수를 받은후 28일 토요 특전미
사부터 29일 오전 8시와 10시, 11시30분(한인공동체)미사를 집전하고 신자들과 만났다.
한편 메타첸교구장 폴 브토스키 주교는 29일 오후 동 성당에서 권신부 등 관계 사제들과 회합
을 갖고 교구 내 한인 공동체 사목방안을 논의한 후 뉴브런스윅 한인성당 주임 임영민신부가
교구와 한인공동체의 코디네이터를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