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하선원, 4.5일 부처님 사리 친견법회

2006-02-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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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소재 마하선원(주지 서천스님)은 부처님 사리 친견법회를 갖는다. 1차 법회는 2월4일(토) 오후5시, 2차 법회는 2월5일(일) 오전 11시.
서천스님은 “이번에 모셔온 사리는 1970년대 일타 큰스님께서 세계 불교 국가 순방길에 태국 승 왕에게 부처님 진신 사리 13과를 기증받았고 이중 10과를 1985년 해인사 장경각 뒤 9층 석탑을 조성하여 모시고 나머지 3과는 지난 해 보스톤 문수사 도범스님께서 미국교포를 위해 해
인사에서부터 모시고 오게 된 것이다. 이를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계시는 불자님들에게 공개하여 공덕을 쌓고 업장을 소멸하게 하고자 하는 문수사 도범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정초에 사리친견 법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평생에 3번 사리 친견을 하면 과거세의 업장이 모두 소멸된
다 한다. 한 해를 시작하는 즈음, 두루 공덕을 지으시고 지난 업장을 소멸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영롱한 광명을 나투고 계시는 부처님 진신 사리를 친히 만나 보시길 바란다.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국보(126호) ‘무구정광대다리니경’ 영인본을 함께 공
개하고자한다”고. 문의: 516-338-5353·516-298-6848(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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