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즈 보컬리스트 김윤선, 12일 새해 무료 콘서트

2006-0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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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김윤선(Sunny Kim)씨가 2월12일 오후 2시 퀸즈 공립 도서관 플러싱 분관에서 한·중·일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새해 무료 콘서트 무대에 선다.

이날 콘서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김윤선씨 (Sunny Kim)와 일본 전통악기인 샤쿠하치 연주자 마르 코 리언하드, (Marco Lienhard) Blue Pipa Trio로 함께 활동해온 민샤오펀, 베이스주자 마크 헬리아스, 기타 주자 스텝픈 살레르노 등 뉴욕에 거주하며 전통음악 뿐만 아니라 현대음악계에도 잘 알려진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김윤선씨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재즈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덴버 사립대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졸업할 즈음에는 덴버에서 손꼽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으며, ‘커머셜 뮤직 어워드 최고상’ ‘재즈 스터디 어워드 최고학생상’ ‘뮤직 아너 소사이어티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최고급 우등생
인 ‘마그나 꾸마 라우다’로 졸업했다. 졸업 후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오리곤, 몬타나, 아이다호 등을 도는 투어 활동과 함께 뉴잉글랜
드컨서버토리에 장학생으로 입학, 2005년 우등상인 아카데믹 어너스와 연주상인 ‘Distinction in Performance’를 받고 재즈스터디 보이스 퍼포먼스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후 뉴욕으로 이주. 미국 현대음악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히는 존 존의 클럽인 The Stone등 에서 조 로바노,
데이브 리브만등의 거장들과 무대를 나누며 활동 중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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