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디오를 보는 남자’ 30일 특별 상영

2006-01-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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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비디오를 보는 남자’(김학순 감독, 장현성, 방은진 주연)가 30일 오후 7시30분 롱아일랜드 ‘시네마 아츠 센터’에서 특별 상영된다.

뉴욕 아시안 국제 영화제 주최기관인 아시안 시네비전의 필름 시리즈의 일환으로 상영되는 ‘비디오를 보는 남자’는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도 관두고 부인과 이혼까지 한 비디오 가게 주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서서히 떠나가는 사랑을 잔잔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2003년 몬트리올영화제 대륙 경쟁부문 초청작, 퀘벡 국제영화제 초청작, 케랄라 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2004년 휴스턴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상 수상작이기도 하다.이날 ‘비디오를 보는 남자’ 상영회에는 부산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시네마텍 큐레이터 임현옥씨가 초청 연사로 나온다. ▲상영장소: 423 Park Ave. Huntington, NY ▲문의: 631-423-7611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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