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아트’전 , 4월3일까지 LIC 조각센터
2006-01-26 (목) 12:00:00
해체 과정을 거쳐 다시 나무로 태어난 나무 설치작 ‘원 아트’(One Art)가 오는 4월3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조각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조명에 반짝이는 거대한 나무가 설치돼 있다. 마치 전시장 시멘트 바닥에서 불쑥 솟아오른 듯한 이 나무는 뿌리 채 뽑힌 뒤 여러 단계로 잘라져 조각센터로 옮겨와 세계적인 영국의 설치작가 애냐 갈라치오가 붙이고 조각내 다시 한 그루의 나무로 만들어졌다.
이 나무는 관람객들에게 그늘을 드리우고 공장건물이었던 조각센터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소: 44-19 Purves Street, L.I.C(퀸즈플라자역에서 시티 뱅크 방향의 잭슨 애비뉴와 만나는 곳), ▲전시 시간: 목~월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문의: 718-361-175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