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길 샤함 뉴욕 필 협연
2006-01-26 (목) 12:00:00
바이얼린계의 황태자 길 샤함이 2월16~18일 거장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과 만난다.
부드러운 선율로 음악 애호가들을 만족시켜온 길 샤함은 1971년 일리노이주에서 출생, 줄리어드 음대의 한인 강효 교수에게 사사, 20대 초반부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화려한 연주생활을 해왔다.
2005~2006년 시즌 보스턴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LA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뉴월드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세인트루이스 심포니, 달라스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밀워키 심포니 등과의 협연과 파리, 베를린, 런던 등 해외 연주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998년 피아니스트 앙드레 프레빈과 함께 녹음한 그의 독주 앨범 ‘아메리칸 신’(American Scenes)은1998년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로린 마젤 지휘의 뉴욕 필과의 협연에서는 브루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공연시간은 2월16일 오후 7시30분, 2월17일 오전 11시, 2월18일 오후 8시.▲장소: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홀, 10 Lincoln Center Plaza, NY ▲티켓문의: 212-875-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