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아타, 국제사진센터(ICP) 초청 개인전
2006-01-26 (목) 12:00:00
사진작가 김아타 씨가 오는 6월9일~8월27일 맨하탄에 있는 세계적인 사진 전문 미술관인 국제사진센터(ICP)에서 초청 개인전을 갖는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는 김아타씨는 ‘On-Air’ 연작인 근작들을 전시할 예정.그의 사진 작품은 규모가 크고 매우 컬러플한데 렌즈를 장시간 노출시켜 담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축구대회, 군사작전, 에로틱한 커플 등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여러 소재의 이미지들을 한곳에 투사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씨는 청운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2002년 25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로 참여했고 영국 런던의 파이던 프레스의 100대 사진작가로 선정됐다. 그의 뮤지엄 프로젝트는 2001년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집을 내오고 있는 아퍼튜어에 의해 특집으로 소개됐고 지난해에는 작품 100 여점을 추려, 아퍼튜어 출간의 ‘아타 김 뮤지엄 프로젝트’란 사진집을 냈다. ▲장소: 1133 Avenue of the Americas at 43 Street, NY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