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톨릭 북미주 한인 레지오 단원 1만8천명 넘어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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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북미주 한인 레지오 단원이 1만8,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주평화신문(지사장 박용일신부) 발표(06년1월22일자)에 의하면 북미주 한인 가톨릭 최대 신심단체인 레지오 마리애가 지난 해 기준으로 협조단원을 포함 단원 1만8,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북미주 레지오 마리애 교육협의회(회장 조영종, 지도 박창득몬시뇰)와 평화신문 미주지사가 공동으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05년 기준 북미주 전체 한인 레지오 마리애는 1개 꼬미시움과 69개 꾸리아, 833개 쁘레시디움에 행동단원 8,014명, 협조단원 10,446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고 이같은 수치는 북미주 전체 신자 약 11만명의 17%에 해당되는 단일 신심단체로는 최대”라고 밝혔다.

레지오 마리애는 많은 공동체에서 선교와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본단 사목의 최대 협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미주 한인 레지오는 1977년 10월 토론토 성 김대건 성당에서 당시 고 고종옥신부에 의해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이 처음 창단됐고 미국에서는 78년 5월 하와이한인
성당에서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첫 번째로 창단됐다. 미 본토에서는 78년 7월 시카고 순교자 성당 ‘하사 없으신 마리아’ 모후 쁘레시디움이 최초로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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