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김 메시아 음반 AMG ‘베스트 음반’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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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롱아일랜드 대학교 음대교수로 재직 중인 재미피아니스트 폴 김(한국명: 김성일)의 메시아 음반이 AMG (All Music Guide)의 2005년 베스트 음반에 선정됐다.

김교수는 위대한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 음악의 국제적인 권위자이다.
권위를 자랑하는 ‘AMG’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아 데타베이스 (media database)로 음악과, 비디오, 영화등 각 예술부문에서 해마다 각 장르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왔다. 2005년 클래식 키보드 부문에서는 폴 김을 비롯하여 블라디미르 아쉬키나지, 미카일 플렛뇨프와 그래미상 수상자인 마크 앙드레 함린 등의 음반들이 선정되었다. 지난 2000년에서 2005년에 거처 출시된 총 7개의 음반을 낸 폴김 메시앙 프로젝트는 메시앙 전곡 시리즈 음반(7CD)으로는 세계 최초로 음악역사에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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