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협회 새 회장에 김송희씨...부회장 이희만씨

2006-01-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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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씨가 19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2006년 제17차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정기 총회 및 신임회장 선거에서 제11대 문인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이희만 신임 부회장과 함께 11대 정부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이날 투표권한이 있는 회원 38명의 무기명 찬반 투표에서 35표의 찬성표를 얻음으로써 당선이 확정됐다.

앞으로 2년간 미동부한국문인협회를 이끌어갈 김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단합과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이 끝난 후 곧바로 2006년도 예산 및 사업기획 인준안을 통과시키며 새 회장직의 수행에 들어갔다.한편 이날 문협은 역량 있는 문인 발굴을 위한 뉴욕문학상을 제정키로 하고 세부사항은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안을 통과시킨 후 2005년도에서 남은 잔액 1만2,483달러55센트 중 1,000달러를 뉴욕문학상 상금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뉴욕문학상 신인상 작품 공모 및 시와 수필의 밤, 이사회, 문학 웍크샵, 제6회 고교 백일장, 뉴욕문학 제16집 출판 기념회 등 2006년 새 사업 및 행사 기획안을 통과시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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