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이은선 독주회 2월16일 뉴욕한국문화원서
2006-01-19 (목) 12:00:00
바이얼리니스트 이은선씨가 2월16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과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 음악회는 실력 있는 젊은 한국 음악가들을 위한 뉴욕 데뷔 무대의 일환으로 열리며 피아니스트 파비오 파리니가 반주를 맡는다. 이날 연주곡은 헨델의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와 엘렌 타페 즈윌리치의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이다. 이은선씨는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 줄리어드 재학시절 고 도로시 딜레이에게 사사했고 남가주대학에서 음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92가 Y홀과 머킨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카네기홀, 링컨센터, 아스팬 음악축제 등에서 연주했다.
학생시절 미현악교사협회 주최 현악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그는 노르웨이 스타밴거에서 열린 이 협회의 국제 웍샵에서 학생들을 지도했고 현재 남가주 스파르탄버그의 워포드 칼리지 대학 교수이자 이 대학 현악 앙상블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독주회의 반주자인 파리니와는 함께 호흡을 맞춰 CD 음반을 내기도 했다. 이 콘서트는 무료 음악회이다.▲장소: 460 Park Avenue, at 57th Street, NY, ▲문의: 212-759-955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