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 이탈리아 ‘페스티벌 델 솔레’등 초청 연주

2006-01-19 (목) 12:00:00
크게 작게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씨가 올 여름 세계 굴지의 기획사인 IMG(IMG Artists)가 주최하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페스티벌 델 솔레’와 이탈리아 ‘투수칸 선 페스티벌’에 초청돼 연주한다.

유명 와인 생산지인 아름다운 나파밸리에서 7월16~23일 펼쳐지는 태양의 축제 ‘페스티벌 델 솔레’(Festival Del Sole)는 2003년 시작돼 큰 성공을 거둔 ‘투수칸 선 페스티벌’과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미국의 투수칸 선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다.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본 오터,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 조수아 벨, 핑커스 주커만, 피 등 아니스트 랑랑 등 유명 음악가들이 초청됐다.사라 장씨는 ‘페스티벌 델 솔레’에서 7월22일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뒤 8월17일 투스칸 선 페스티벌 무대에서 체루비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