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3월24일 미 전국 개봉
2006-01-12 (목) 12:00:00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이영애, 최민식 주연)가 3월24일 뉴욕을 비롯 미 전역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는 지난해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 주최 뉴욕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좋은 평을 받은 작품으로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에 이어 세 번째 복수 시리즈이다.
억울하게 어린이 유괴죄로 13년간 형을 살다 나온 이금자(이영애 분)의 처절한 복수극을 다룬
‘친절한 금자씨’는 타르탄 필름에 의해 3월24일(변경 가능) 뉴욕과 LA 동시 개봉되고 뉴욕
에서는 맨하탄의 안젤리카 필름센터 등 몇몇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