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1월호
2006-01-06 (금) 12:00:00
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 1월호가 발간됐다. “인간은 때로 운명을 생각한다. 이미 결정되어진 삶의 틀을 벗어날 수 없을 때 사람은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파도를 느낀다. 노력하고 궁리하지만 주어진 굴레를 벗어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소한 눈앞의 앞가림이야 할 수 있겠지만 인생이라는 도도한 물결의 흐름은 먼 곳에서 온 듯만 하니 대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지지 않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P.11. 최용준신부의 ‘운명의 그림자’에서. 1월호에는 김소향시인의 시 ‘새해 아침에’, 원영스님의 ‘정월 대보름달이 둥실 뜨니’, 이재상 수필가의 ‘구역모임’, 박종인신부의 ‘완덕의 길, 기도의 길’, 하운시인의 시 ‘징소리’, 김재동종신부재의 ‘삶의 신비’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973-672-6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