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여성상담교육센터, ‘도르가의 집’ 새 보금자리로 이전
2005-12-30 (금) 12:00:00
뉴저지 여성상담교육센터(소장 배임순목사)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도르가의 집’은 지난 12월17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고 22일 이전감사예배를 가졌다.
도르가의 집은 9.11테러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목적으로 세워졌고 여성상담센터에서 갈 곳 없는 여성들을 위하여 마련한 집이다. 배임순목사는 “2004년 12월 집을 렌트하여 자매들이 모여 살다가 집 주인의 간섭에 도전을 받아 이번에 집을 사게 되었다. 이 집은 이준영씨와 박광자권사가 살던 집으로 이들이 집값의 일
부를 기부함으로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분들의 힘겨운 후원과 자원봉사와 기도로 이루어진 이 집은 앞으로 한인여성들의 쉼터가 될 것이며 특별히 여성들의 감정 관리와 치유교실에 힘을 쓰게 될 것”이라 말했다.
감사예배는 백금현목사의 사회, 이상현장로의 기도, 나경집목사의 ‘사명을 다하자’란 제목의 메시지, 배임순목사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도르가의 집 새 주소: 258 Liberty Bell Ct., North Brunswick, NJ 08902. 전화: 732-993-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