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초대교회 성탄축하 연합예배

2005-1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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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잭슨하이츠 소재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25일 오전 11시 온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독특한 성탄축하연합예배를 갖고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했다. 이날 성탄축하예배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청소년부와 학생부의 장기자랑, 예루살렘성가대의 성탄절 칸타타 연주와 청년부의 인형성극 등으로 진행됐다.

장기자랑은 유치부와 청소년 뿐 아니라 온 교우들의 축제처럼 계속됐으며 청년회의 인형 성극은 프로에 가깝게 진지하게 공연됐다. 인형 성극은 예수의 탄생 시부터 부활장면까지 비디오를 통해 화면으로 연결됐다. 예수의 걸어가는 장면이 화면을 통해 계속 나오다 갑자기 교회 예배당 뒤에서 예수로 분장한 사람이 등장하여 앞으로 걸어 나와 교우들과 악수를 했다. 그 분장한 사람이 동 교회 담임 김승희 목사라는 것을 안 교우들은 모두가 박수를 치며 함께 예수를 반기는 순간을 맞았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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