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러데이 포장지 공모전 입상
2005-12-26 (월) 12:00:00
메릴랜드 노스 포토맥에 거주중인 제인 성(사진.트라빌라 초등 1)양이 ‘2005 할러데이 포장지 미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워싱턴 포스트가 실시한 공모전에는 미 전역에서 총 1,645점이 응모돼 대상을 포함한 13점이 선정됐다.
송양은 황금색 바탕에 푸른 복장에 흰 날개를 단 붉은 머리의 천사들이 노래하는 경쾌한 모습을 담은 아크릴릭 작품으로 6세 이하 그룹에서 입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6세 이하, 7-8세, 9-10세, 11-12세로 구분돼 실시됐다.
심사는 코코란 갤러리 에릭 덴커 큐레이터 등 저명 갤러리와 스미소니언 산하 허쉬혼 미술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담당했다. 입상자들의 작품은 포장지로 제작될 예정이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