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CBMC, 창립 13주년기념 음악과 간증의 밤

2005-12-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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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CBMC(기독실업인회·회장 최형무)는 12월19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창립13주년기념 음악과 간증의 밤을 가졌다.
1부 친교만찬은 최창옥 직전회장의 사회, 박용기 부회장의 만찬기도, 만찬과 친교,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 윤관호 시인의 ‘송년의 밤에’란 제목의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찬양과 간증은 강현석 북미주 CBMC대학장의 사회, 싱어롱, 써니 강 부회장의 기도, 정인국박사의 바이올린연주, 배영란 회원의 특송, 회장 인사, 오대기 북미주CBMC 총연회장의 축사, 목진후 나오니패션사장의 간증, 광고, 강현석 CBMC대학장의 CBMC소개, 다함께 ‘이 믿음 더욱 굳세라’란 제목의 축하 찬양, 고문 장철우목사의 영접기도, 후러싱제일교회 담임 김중언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최형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나간 세월동안 변함없이 우리의 모임을 인도하시고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CBMC는 우리들의 일터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또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하는 모임이다.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도와서 그들도 복음의 증거자로 일할 수 있도록 전도·양육을 통한 영적 재생산의 싸이클을 하는 곳이다. 앞으로 더욱 뉴욕CBMC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오대기 북미주CBMC총연합회장은 “세계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는 뉴욕에 CBMC가 창립되어 이렇듯 뿌리내리고 자라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어서 가능했다. 그동안 수고해 준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뉴욕CBMC는 서로를 섬기는 가운데 기
독실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지게 되는 좋은 디딤돌이 되었다. 신앙과 현실이 별개가 아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행위를 우리 삶에 적용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때에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조직이 커질수록 단합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만 우리는 세상의 규칙이 아닌 그리스도의 규칙에 따라 더욱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어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아름다운 뉴욕CBMC가 되도록 전진해나가자”고 축사했다.

목진후사장은 “28살에 예수를 영접했다. 달라스 부흥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났다. 이후 사업을 시작하고 또 다른 사업을 벌이려 했던 종자돈을 교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모두 헌금했더니 더 큰 사업을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셔서 수십 배로 키워주셨다. 3일간의 CBMC대학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더욱 신앙생활을 굳건히 할 수 있게 됐다. 범사에 잘 되려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된다.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려는 CBMC로 오면 모두 부자와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간증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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