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께 뛰는 회장 될 터

2005-1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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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뜁시다,’ 강기주 신임회장

여러분과 함께 뛰는 회장이 되고 싶습니다. 1대 2대 회장님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고칠 것은 과감히 고쳐가면서 우리 함께뜁시다 모임을 제대로 된 마라톤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최근 열린 미중서부 ‘함께뜁시다 회장 최창규)’ 연말파티에서 취임한 강기주 신임회장은 한 눈에 보기에도 열의가 넘쳐 보였다.
함께뜁시다 모임은 1월 1일 해맞이 및 떡국 대접행사를 비롯해 브린마 한인 축제 5km 경기, 시카고 레익쇼어 마라톤, 5월 5k 건강 달리기 대회 등 한달에 한번 이상의 내외부 행사가 열린다. 때문에 체계적이고 꼼꼼한 회장이 필요하다.
사진과 다양한 마라톤 정보가 가득한 웹사이트(www.runtogether.org)를 만든 사람도 강씨다. 8회 이상 마라톤 기록을 가지고 있고, 현재 노던 일리노이대에서 회계쪽 MBA를 마치고 리얼터와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강 회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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