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2005-1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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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하는 미중서부 골프협회 김정양 회장

모든 경기, 행사가 무사히 마쳐 다행입니다. 특별히 금년은 회장 임기 마지막인데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성공적으로 차기 회장에게 협회를 넘기게 되어 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새 회장단을 중심으로 회원과 이사들이 힘을 합쳐 골프협회를 잘 꾸려가길 바랍니다.
김정양 한인 미중서부 골프협회장은 지난 2년간 골프협회장 활동이 무사히 끝나 안심을 한다. 시카고 한인 골프 인구가 많고 클럽 및 각종 대회가 많아 골프협회장의 역할은 중요한 터. 골프협회 10대 회장으로서 그는 묵묵히 일하며 봉사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열심히 봉사한 것 외에도 7월에 열린 필라델피아 미주체전에서도 개인전 주니어부 우승(데릭 폭스), 여자부 우승(제인 남) 남자부 3등(이주환), 단체전 여자부 준우승, 남자부 준우승 등 월등한 성적을 거둬 대외적 성과도 냈다.
김정양 회장은 이임에 앞서 골프협회가 자릴 잡고 대외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회원들의 참여와 이사들의 땀과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신임 회장을 도와 협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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