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본부장에 이평무씨

2005-1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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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 시카고 지점

포스터은행의 대출부장을 맡고 있던 이평무씨(사진)가 중앙은행 시카고 본부장으로 새로 부임했다.
중앙은행 시카고 지점은 박진우 전 본부장이 2개월 전에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LA 본부에서 파견된 임원의 관리 아래 있었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LA 본사와 시카고에서 본부장을 새로 모집하고 있었는데 이평무 신임 본부장이 중앙은행 시카고 지점의 전신 격인 외환은행에 오래 몸담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발탁 사유로 알려지고 있다.
이평무 신임 본부장은 정확히 5년만에 다시 외환은행의 후신인 중앙은행 시카고 지점에 리더로서 돌아오게 된 사실에 무한한 감회를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중앙은행으로 출근하기 시작한 이 본부장은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 97년에서 2000년까지의 시카고 지점 근무를 포함하여 18년 반을 근무한 뒤 시카고에 정착하기 위해 2000년 11월말 사직을 했었다. 시카고 정착 이후 푸르덴샬에서 1년 반 동안 재정상담 업무를 하였고 포스터 은행에서 2년간 대출부장을 지내다가 이번에 중앙은행 시카고 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수출입 신용장 업무의 장점에 중앙은행의 동포은행으로서의 대출 및 예금 업무의 장점을 살려 시카고 동포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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