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발업체 ‘아메코 인더스트리’ 17일 ‘올리온스 피해 동포 초청 송년의 밤

2005-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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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코 인더스트리(사장 정문량)가 지난 8월 카트리나 태풍으로 큰 피해를 당한 뉴 올리온스 지역의 뷰티 협회 회장 및 뷰티 서플라이 업종사자들을 위로하는 송년의 밤을 마련하기로 해 화제다.

필라 교외 노리스타운에 있는 대형 가발 제조 회사인 아메코 인더스트리는 오는 17일(토) 오후 7시 30분 필라 시티 애비뉴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필라 지역 뷰티 서플라이 업 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면서 뉴 올리온스 지역의 뷰티 협회 관계자와 고객들을 초청키로 했다. 아메코 인더스트리는 초청장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태풍 카트리나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라 지역 뷰티 서플라이 업 종사 동포들의 힘찬 격려와 위로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비벌리 존슨 가발 신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겸한 디너파티가 열리며 이어 TV 등이 상품으로 걸린 가라오케 노래 자랑대회가 벌어진다. 문의 1-800-345-6332(교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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