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가족 송년의 밤
2005-12-04 (일) 12:00:00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교와 동문회에 더 큰 힘이 되고자 건국대학교 동문들이 2005년 건국 가족 송년의 밤을 보냈다.
지난 3일 팔도강산에서는 40여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대 미중서부 동문회 송년모임이 열려 만찬 및 경품 추첨을 비롯해 한마당 노래잔치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교가가 제창된 뒤 연단에 나선 신문광 건대 동문회장은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았던 올해에도 많은 동문들이 협조를 해줘서 잘 마무리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건대 동문회에서는 올해 4월에 시카고 IIT 공대와의 자매 결연 조인식차 정길생 총장이 시카고를 방문하는 등 여러 행사가 있었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서울 롯데 호텔에서 세계 건국인대회 및 건국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중서부 동문회에서도 신문광 회장을 비롯해 유열 부회장, 이우영, 박영근 동문이 시카고를 출발해 서울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 동문회에서는 그동안 많은 공헌을 한 고윤삼, 조만윤 동문에게 감사패도 전달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