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임장 복지원장, 백악관 노인 정책회의 참석

2005-12-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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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자 펜 주 한인 노인 복지원장이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 5차 백악관 노인 정책 회의(이하 WHCoA로 약칭) 에 참석한다. 백악관 노인 정책 회의에는 올해 미국 50개주에서 1,200명의 대표가 참석하며 최임자 씨는 펜 주 대표단 37명중 유일한 아시안 계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인 문제 대책 전반에 관한 폭넓은 토론과 분야별 대안 심의를 통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향후 10년간 국가 노인 정책의 골자를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최임자 원장은 “펜 주에는 뉴욕 뉴저지에 비해 한인 등 아시안 인구가 적어 펜 주 한인 노인 복지원의 사업 영역을 중국 계나 월남 계까지 확대해가는 중 이었다”면서 “ 미국 내 노인 정책 수립에 늘어가는 아시안 계 이민자 노인들의 특수한 상황이 고려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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