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희씨 퍼펙트 게임
2005-11-21 (월) 12:00:00
시카고 볼링협회 간판 볼러이자 이사로 활동 중인 강춘희씨가 최근 300점 퍼펙트 게임을 기록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30년 볼링경력의 강씨는 볼링 에버리지 200점. 평생 한번 하기 힘들다는 퍼펙트 게임은 연속해서 12개의 스트라이크가 나와야 되는 점수로 특히 정식리그에서는 일반 게임과 달리 오일 컨디션이 다른 두 레인을 번갈아가며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그 어려움은 더욱 크다. 협회는 현재 강씨의 퍼펙트 게임을 기념하기 위해 크리스탈 기념패를 본국에서 특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워키건길 더클래식 볼링장에서 남녀 2인조의 스카치 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핸디와 스코어를 합산해 시상을 하게 되며 게임 참가를 원하는 한인은 문의 전화 (773)230-3165 김평순 회장에게 하면 된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