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롤로 성탄 분위기 만끽

2005-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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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예울림 선교 합창단 정기공연

영국의 현대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캐롤의 축제’를 들어 보신 적 있어요? 예울림 12회 정기공연과 가까워오는 성탄절을 맞아 신나고 즐거운 브리튼의 캐롤 12곡을 모았어요. 우리의 합창을 들으며 성탄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길 바랍니다.
시카고 지역 여성 크리스찬으로 구성된 예울림 선교 합창단 12회 정기공연이 27일 눈앞으로 다가왔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함께 모여 노래를 통해 교제를 나누고 합창으로 가진 재능을 함께 담아 쏟아 부었던 연습기간이 이제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합창단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준비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내심 많은 시카고 한인들과 공연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정기공연에 앞서 본보를 찾은 예울림 합창단 이현관 지휘자는 예울림은 기독교 계통 합창단으로 그 실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현기 단장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가정주부라서 시간적 제약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 말했다. 김숙영 전 단장은 좋은 곡으로 연습을 하고 있어 음악성 있는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울림 선교 합창단 12회 정기공연은 에반스톤 소재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3637 Golf Rd. Evanston)에서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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